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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봉산사 제향 참반하였습니다
이우연 조회수:74 121.167.155.130
2026-04-28 20:14:31

[신안 봉산사 제향 참반 보고]

 

지난 2026년 427일(월) 신안 지도읍 자동리 봉산사 제향에는 우연 회장을 비롯하여 석중 총무이사, 영길 이사, 대경 전례이사, 정화 전 사부공 재경종친회장 등 종중 인사들이 참반하였습니다.

 

제향에 앞서 난헌공의 장증손이신 신안 지도 입향조 묘은(畝隱) 휘 영준(英俊)선생과 그 선친이신 휘 극발(克撥)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며, 선조의 유덕을 기렸습니다.

금번 제향은 초헌관 ( 우연 회장), 종헌관( 석중 총무이사), 집례(대경 전례이사)로 분방하여 엄숙하고 원만하게 봉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제향은 홀기(笏記)에 따른 엄정한 절차와 제복·제화 등을 모두 갖춘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격식을 갖추어 봉행되었으며,

장흥에서 사부공 정화 전 회장님께서 친히 참반해 주시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였습니다.

봉산사는 양도공, 쌍매헌공, 난헌공, 극헌공( 난헌공의 큰아드님), 묘은공 다섯 분을 배향한 사우로, 난헌공의 장증손이신 묘은 영준 선생의 후손들이 선현의 위덕을 추모하고자 창건한 사우이며, 매년 음력 311일 제향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봉산사에는 다섯 분의 위판과 준소가 정갈하게 갖추어져 있었으며,

위판을 모신 위판좌 또한 품격을 갖추고 상태가 매우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봉안된 양도공 영정은 종가에서 보존 중인 것과는 다른 형태로 전해지고 있었으나,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후손들의 정성과 지역 사림의 공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향 후에는 종친 간 상견례를 겸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돈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종중 회장으로서 앞으로 매년 제향에 참반할 뜻을 밝히고, 신안 지역 종친 여러분께서도 양도공 제향에 함께 참반해 주실 것을 정중히 권유드렸습니다.

아울러 종중 현황을 간단히 공유하고, 참석 종친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금번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금번 참반은 선조의 유덕을 기리고 종중의 뿌리와 정통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종친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2026.4.28.

전주이씨 완풍대군파 양도공 종중 회장 이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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