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종묘춘향대제 헌관으로 봉무 했습니다
지난 5.7.(일) 오후 2시부터 4:30까지 2023년 종묘춘향대제 영녕전 4실(환조대왕) 종헌관으로 봉무를 마쳤습니다
토요일 비가 온 터라 청명한 날씨에 참관한 서울 시민과 전주이씨 후손들이 모여서 성항리에 종묘 춘향대제를 마쳤습니다
제레절차를 퍼 왔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례절차는
유세차로 시작되는 축문을 읽을 때까지 50분이 소요되고 세잔의 술을 올리고 음복하고 축문과 지방을 태우고 철상하는 과정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아래와 같은 절차를 따른다.
준비 : 어가행렬 후 취위(제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섬),제향을 청함 =>이 때 헌가에서는 보태평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보태평지무를 춘다.
☞정전 아래뜰(하월대)에서 노랫말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을 헌가라 한다. 오늘 행사에는 2개의 헌가 악단이 있었다.
☞음악은 아악(송나라음악), 당악(그외 중국음악), 향악(조선음악)으로 구성된다. 편종, 편경과 같은 타악기가 주선율을 이루고, 여기에 당피리, 대금, 해금,아쟁 등 현악기가 중첩된다. 그 위에 장구, 징, 태평소 등의 악기가 더욱 다양한 가락을 구성하고 중첩되면서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끼기 어려운 중후함과 화려함을 구사한다. 보태평과 정대업의 11곡은 위대한 국가를 세우고 발전시킨 왕들의 덕을 찬양하고 있다.
☞일무는 64명으로 구성되는데 문무를 추는 32명과 무무를 추는 32명으로 구성된다.
신관례(신을 맞이하는 의식) : 향을 피우고 예물인 폐백을 올림 =>이 때 등가에서 보태평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보태평지무를 춘다.
☞정전 윗뜰(상월대)에서 노랫말이 없는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을 등가라 한다. 오늘 행사에는 2개의 등가 악단이 있었다.
진찬례(신을 위해 제물을 바치는 의식) : 조와 익힌 소, 양, 돼지를 올림 =>이 때 헌가에서 풍안지악을 연주
초헌례 : 신에게 첫번째 술잔을 올리고 신명메게 고하는 축문을 읽는 의식 =>이 때 등가에서 보태평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보태평지무를 춘다. 축문을 읽는동안 모든 제관은 엎드려 열성조의 승덕을 추앙하고 엄숙히 예를 표한다.
이헌례 : 신에게 두번째 술잔을 올림 =>이 때 헌가에서는 정대업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정대업지무를 춘다.
종헌례 : 세번째 술잔을 올림 =>이 때 헌가에서는 정대업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정대업지무를 춘다.
음복례 : 제향에 쓰인 술과 제물을 초헌관이 음복함으로써 신이 주신 복을 받는 의식, 이후 초헌관과 모든 헌관과 제관도 네번 절한다.(사회자가 나같은 참관인도 네번 절할 것을 권유했는데 이는 조선왕조 조상들이 주시는 복을 두루받아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이를 받아들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네번 절했다)
철변두 : 제향에 쓰인 제기 등을 거둬들이는 의식으로 실질적으로 제사가 끝났음을 알림 =>이 때 등가에서 홍안지악을 연주
송신례 : 신을 보내드리는 의식으로 모든 제관이 신위를 향해 네 번 절한다. 각 실의 묘사와 대축관은 신주를 들여 모신다. => 이 때 헌가에서 연주한다.
망료제 : 제향의 마지막 절차로 제례에 쓰인 폐백과 축문을 태우고 묻는 의식이다.
[출처] 종묘추향대제를 보고오다.|작성자 뚜룩
이날 행사에는
이귀남 전주이씨 대동 종약원 이사장님의 봉행사, 최응천 문화재 청장과 최재형 종로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고,
저희 종중에서는 대동종약원 총무이사인 석무 종친님이 행사를 총괄 지휘하셨고 대경 감사님이 4실 집준관으로 봉무 하셨습니다.
저희 종중 종친 분들께서도 올 가을에 있을 종묘 추향대제(23.11.4)때는 많은 관람과 참여로 종료제례의식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종중 회장 우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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